꿈다락 소식

[전국] 예술가와 떠나는 여행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세요!

예술가와 떠나는 여행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세요!
-가족 여가문화 활성을 위해 가족단위 참가자 모집, 11일(금)부터 참가신청 진행
-예술가와의 여정에서 애니메이션, 사운드아트 등 다양한 예술활동 체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예술가와 함께 주말여행을 떠나는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말문화여행>은 예술가와 아동‧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은 예술을 매개로 자신들만의 여행을 만들어 나가는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에는 사진, 애니메이션, 사운드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 중에는 673일 동안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그린 400여장의 그림을 책으로 출간한 『아트로드』의 저자 김물길 작가, 1호선 지하철의 사람과 풍경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개최한 노기훈 작가를 포함,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가 6명이 여정에 동참한다.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으로는 ▲작가가 2년간 소리를 녹음했던 곳을 방문하여 그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고유한 소리를 채집해보는 ‘소리여행스케치’(사운드아트), ▲해변을 거닐며 자연을 통해 받은 영감을 바느질 인형, 지우개 도장으로 만들어보는 '땀친구 함께파'(공예), ▲여행지를 주제로 짧은 글을 짓고, 각각의 단어를 사진으로 표현하여 가족의 앨범을 만들어보는 '단 한줄의 필름'(사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1,2,3 투어’(문학), ▲‘상상굴’(애니메이션), ▲'물길따라 그림여행'(드로잉)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참여자들이 향후 본인만의 예술 여행을 떠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도 제작된다. 가이드북에는 여행 동선, 여행지에서의 활동하는 모습과 작업 결과물 등이 담겨지며, 예술가가 여행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 가족예술여행을 주제로 한 예술가별 팁 등도 소개되어 자발적인 예술 여행이 가능한 가이드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주말문화여행>은 예술가와의 여정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 일상을 새롭게 보는 문화예술교육 경험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여 예술가와 함께 야심차게 기획되었다.”라며, “가족의 주말 여가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기회인만큼, 기존의 획일화된 여행방식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여행을 만들어가고 싶은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에 함께 할 가족은 오늘(8월 11일 금요일)부터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onoffmix.com)에서 ‘주말문화여행’을 검색한 후 신청 가능하다.
 

붙임 1. <주말문화여행> 세부 프로그램 내용

2. <주말문화여행> 세부 프로그램 일정

3. <주말문화여행>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