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관찰을 통하여, 대상의 불평과 불편함을 찾아내고, 해킹하는 과정을 통해 제품/작품을 만드는 청소년 융합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대상을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제도의)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제품/작품을 만들어 전시합니다. 단순히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작품에 대해 스스로 가격을 책정해보기도 하고, 본인의 생각/아이디어/제품을 온라인에 소개하고 공유/판매도 도전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총 12회차 1기수로 운영됩니다.
주강사
김용래: 미디어교육자 / 글쓰기 및 음악,랩
노정주: 미디어교육자 / 조소
신정원: 미디어교육자 / 디자인, 드로잉
최인설: 미디어교육자 / 해킹, 프로그래밍